김천소방서는 김동건 소방위, 성관우 소방교가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경북소방학교 종합훈련장에서 실시된 화재대응능력 1급 자격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화재대응능력 1급' 자격은 고층 및 저층 건물 화재, 지하층 화재, 인명 구조, 전기차 화재 등 다양한 상황에 따른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고난도 시험으로, 전국 소방대원 중에서도 소수만이 통과할 정도로 어려운 시험이다.
특히, 김동건 소방위는 이번 화재대응능력 1급 자격을 취득함으로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트리플 크라운'이란 소방 주요업무인 화재대응, 인명구조, 유해화학 3개분야에서 1급 자격을 취득한 소방관을 말한다.
김 소방위는 "훈련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동료들과 함께 준비하며 극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쉬는날에도 끊임없이 노력하며 도전한 두 대원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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