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식 안동와룡농협 조합장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1천111개 농·축협 조합장 중 희망농업·행복농촌을 위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과 농협비전 2030의 핵심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며 농협의 정체성을 모범적으로 구현한 조합장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신 조합장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선도운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경영 기반 확립, 재가복지센터 운영 등 농촌사회복지 확충, 농협의 공익적 가치 실현을 이끌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안동시 공공형계절근로센터를 지역에서 최초로 운영하며 인건비 절감 등 지역 농가 경영비 부담 경감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전용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며 전국 계절근로 사업장으로 배포하는 성과로 농식품부 '전국공공형계절근로 최우수센터'로 지정되기도 했다.
2024년 3월 문을 연 '친정나들이 재가노인복지센터'도 갈수록 이용자가 증가하며 고령 농업인의 돌봄체계 정착과 농촌형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밖에 안동와룡농협은 올해 하반기 상호금융 대출금 1천500억원, 상호금융 예수금 2천억 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이를 통해 조합의 손익 개선은 물론 늘어난 자산을 기반으로 조합원 환원사업을 대폭 늘리며 농가의 실질 소득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신정식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안동와룡농협 전체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 경영을 통해 조합원 복지 향상은 물론 희망농업·행복농촌 구현에도 앞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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