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구 경북대 기계공학부 교수가 한국분무공학회(ILASS-Korea) 제17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홍 교수는 액체 분무 및 연소 분야에서 대표적인 연구자로, 열기관 시스템, 고효율 엔진, 친환경 모빌리티, 로켓 추진체 등 다양한 국가 전략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 성과를 내왔다.
분무공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인 한국분무공학회는 1996년 한국액체미립화학회로 출범해 2020년 현재의 학회명으로 변경됐다. ICLASS, ILASS-Americas, ILASS-Europe, ILASS-Asia 등과 국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세계적인 연구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를 발간하며, 분무 미립화 기술, 연소공학, 열전달, 자동차·선박·항공기 추진시스템, 로켓추진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다루고 있다.
홍 교수는 "한국분무공학회가 학제 간 융합 연구의 중심 허브로 발돋움하고, 국제 무대에서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학제간 융합연구의 활성화, 국제적 위상 제고, 산학연 협력 강화 등을 핵심 목표로 회원 간 연구 교류 확대와 차세대 연구자 육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