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엉덩이 꽉 움켜잡고 女교사 귀에 입김"…40대 남교사 벌금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 이미지. 연합뉴스
경찰 자료 이미지. 연합뉴스

동료 교사의 엉덩이를 만지고 귀에 입김을 넣는 등 남녀동료를 강제추행한 전직 교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 1단독 정희엽 부장판사는 동료 교사들을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전남 고흥 모 고교 교사로 재직하던 지난 2023년 3월 중순쯤 교내에서 남교사의 엉덩이를 움켜잡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또 같은 해 6월 교내 행사 뒤풀이 모임 중 여교사의 귀에 입김을 불어 넣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검찰의 약식 기소 후 정식 재판을 청구해 추행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당시 상황, 피해 진술의 신빙성 등을 고려해 공소 사실을 유죄로 판단했다.

재판부 판단에 불복해 항소한 A씨는 지난해 말 해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