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동성로 일원에서 '매운맛'을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린다.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6~7일 '2025 동성로 매콤달콤 매운맛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운맛을 주제로 한 음식과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동성로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재단은 매운 음식을 모아둔 '맵존'(매운맛 특화 존)과 음료·디저트 중심의 '안맵존'(힐링 푸드 존)으로 나눠 음식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맵존은 ▷불막창 ▷볼케이노 치킨 ▷불족발 ▷주꾸미 ▷나뭇잎 손만두 ▷매운맛 어묵 ▷떡볶이 ▷매운 츄러스 ▷닭강정 등 9개 부스로 구성된다. 안맵존에서는 ▷꿀떡 ▷호두과자 ▷솜사탕 ▷머랭 쿠키 ▷호떡·땅콩빵 ▷십원빵·즉석 김밥 ▷터키 아이스크림 등을 맛볼 수 있다.
재단은 또 이틀간 유튜버 '밥슨'과 함께하는 '맵부심 경연대회', 바텐더 국가대표 채주원 선수의 '칵테일쇼 퍼포먼스', '매운맛 퀴즈쇼', '동성로 거리노래방' 등 행사를 운영한다. 축제 부스 3곳을 방문한 선착순 200명에게 굿즈(기획 상품)를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도 운영한다.
개막식은 오는 6일 오후 5시 30분 동성로28 아트스퀘어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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