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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대구경북 상위권 학과 인문 364점·자연 365점 이상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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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학원, 2026학년도 수능시험 채점 토대 지원가능 대학 발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 작년보다 매우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모습. 연합뉴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 작년보다 매우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모습. 연합뉴스

2026학년도 대학 입시 정시모집에서 대구경북 상위권 학과는 표준점수(국어·수학·탐구 영역 600점 만점) 기준으로 인문계열 364점, 자연계열 365점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 의·약학계열의 지원 가능선은 401점 이상으로 전망됐다.

대구 송원학원은 4일 발표된 2026학년도 수능시험 채점 결과를 토대로 이 같은 분석을 내놓았다.

분석 결과, 인문 계열의 경우 서울 지역 중위권학과 및 대구경북 상위권 학과는 364점 이상, 대구경북 중상위권 학과 345점 이상, 중위권 학과는 325점 이상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경북 4년제 대학 지원 가능 점수는 최소 250점으로 분석됐다.

자연계열의 경우 대구경북 의약학계열은 401점 이상, 서울 중위권학과 및 대구경북 상위권 학과는 365점 이상, 대구경북 중상위권 학과는 344점 이상, 중위권 학과는 327점 이상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하겠다. 대구경북 4년제 대학 지원 가능 점수는 최소 263점인 것으로 예측됐다.

대학별로는 인문계열의 경우 표준점수 기준 서울대 학부대학, 자유전공학부, 경영대학, 이화여대 의예(인문), 경희대 한의예(인문)는 406점, 서울대 경제학부, 정치외교학부, 소비자, 심리는 403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할 전망이다.

자연계열에선 표준점수 기준으로 서울대 의예, 연세대 의예는 420점, 성균관대 의예, 가톨릭대 의예는 417점 이상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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