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영교·개목나루, '2026년 열린관광지 플러스 공모사업'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시, 3년 연속 공모 선정 관광취약 계층 접근성 개선 기대
무장애 이동 보행로·경사로 개선, 장애인 이용 문보트 제작 등

안동 월영교와 개목나루 일대가
안동 월영교와 개목나루 일대가 '2026년 열린관광지 플러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부장애 접근성 개선이 추진된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6년 무장애 관광환경조성 통합공모 사업' 중 '열린관광지 플러스' 사업 부분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2억5천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월영교 개목나루 일원의 관광취약계층 접근성 개선과 체험 콘텐츠 확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2024년 월영교·선성현문화단지, 2025년에는 예움터마을·이육사문학관이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면서 무장애 관광 기반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2026년 사업 선정으로 3년 연속 공모에 성공하며, 무장애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2026년 월영교 개목나루에는 ▷휠체어·유아차·보행보조기구 사용자가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로·경사로 개선 ▷장애인도 이용 가능한 무장애 문보트 제작 ▷시각·청각장애 등 다양한 장애 유형에 대응한 대체 감각 체험 콘텐츠 개발 등이 추진된다.

또한 관광지 관리자·문화해설사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및 대응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관광지 인적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장애인뿐 아니라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무장애 관광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누구나 접근하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통해 모두가 즐기는 관광도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동 월영교와 개목나루 일대가
안동 월영교와 개목나루 일대가 '2026년 열린관광지 플러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부장애 접근성 개선이 추진된다. 안동시 제공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