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은 대구보훈요양원의 후원으로 동절기 보훈 가족을 위한 겨울난방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인한 난방비 부담을 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후원받은 전기요는 대구·경북 지역의 보훈 가족들에게 차례대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인상 대구보훈요양원장은 "겨울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보훈 가족에 대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갑작스러운 한파 속에서 보훈 가족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만큼,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