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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효자면 단독주택 화재…70대 남성 1도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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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4시간여 만에 화재 진압

예천군 효자면에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예천군 효자면에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경북 예천군에 있는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다.

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5분쯩 예천군 효자면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추산 3천4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초기에 불을 잡기 위해 진화에 나섰던 거주자 70대 남성은 이마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3대, 인력 46명을 투입해 4시간여 만인 오후 9시 37분쯤 화재를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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