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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美 현지서 '안동시-K의료 우수성'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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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아리조나주 챈들러서 열린 '2025 아리조나 한국 문화축제' 참가
현지 동포·미국인 대상 '헬스투어' 등 의료 인프라 공식 프리젠테이션

안동병원 미 아리조나 한국문화축제에 참가했다. 안동병원 제공
안동병원 미 아리조나 한국문화축제에 참가했다. 안동병원 제공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이 미국 현지에서 한국의 우수한 의료 시스템을 알리며 북미지역 네크워크 확장에 나섰다.

안동병원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아리조나주 챈들러 길벗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개최된 '2025 아리조나 한국 문화 축제'(Korean Cultural Festival)에 공식 초청돼 홍보 활동을 가졌다.

아리조나주 한인회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피닉스·라스베가스 지회 등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최대 규모의 한인 축제로 안동병원은 현지 동포뿐만 아니라 미국인을 대상으로 병원의 의료 경쟁력과 특화 프로그램을 적극 소개했다.

안동병원은 간호사, 방사선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임직원을 파견해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닥터헬기를 비롯한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병원의 핵심 공공의료 인프라를 소개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2박 3일 헬스투어 프로그램'은 현지 동포들의 체류형 건강검진 수요와 맞물려 큰 호응을 얻었다.

안동병원은 주최 측의 요청으로 단독 프레젠테이션도 진행했다. 안동시 관광 컨텐츠와 결합한 의료서비스를 소개하자 행사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이용 문의가 이어졌으며, 축제 당일 병원 부스 방문객은 약 260여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신홍 안동병원 이사장은 "이번 아리조나 한국 문화 축제 참여는 북미 지역 교민 사회와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한국 의료의 우수한 의료 역량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교류 활동과 특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안동병원이 국제사회에서도 신뢰받는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병원은 지난 2023년 캘리포니아주에 미국법인(TNEC)를 설립하고 한인 사회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안동병원 미 아리조나 한국문화축제에 참가했다. 안동병원 제공
안동병원 미 아리조나 한국문화축제에 참가했다. 안동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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