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충남 천안에서 층간소음 갈등을 겪던 윗집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47살 양민준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충남경찰청은 11일 오후 4시 홈페이지를 통해 양 씨의 사진과 이름, 나이 등을 공개했다.
경찰의 신상정보 공개는 이날 진행된 심의위원회 결정을 따른 것이다.
피의자 양씨는 신상공개에 이의가 없다는 의사를 밝혔다.
양 씨는 지난 4일 오후 2시 30분쯤 천안시 쌍용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위층에 거주하는 이웃 주민 7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현재 천안동남경찰서 유치장에 있는 양 씨를 오는 12일 오전 10시에 검찰로 송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