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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공사,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S등급…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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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투명경영 등 7개 부문 평가서 최고등급 획득
ESG 기반 사회공헌 확대… 탄소배출량 공시·친환경 에너지 활용도 인정

류재석 경북개발공사가 기획조정실장(왼쪽)이 지난 12일
류재석 경북개발공사가 기획조정실장(왼쪽)이 지난 12일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은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경북개발공사 제공

경북개발공사가 지난 12일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비영리단체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한 기업·기관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심사는 환경경영과 투명경영, 추진체계, 네트워크, 성과·영향 등 7개 부문에서 전문가 평가로 진행된다.

경북개발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ESG 기반 사회공헌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현안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 점, 지역사회 파트너십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 탄소배출량 산정·공시, 친환경 에너지 활용 등 환경경영 전담체계를 갖추고 실천해 온 부분도 우수 사례로 인정 받았다.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온 성과이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속적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경북의 지속가능한 복지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공헌 역량을 모두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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