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가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하며 투명한 채용문화 정착 노력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는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은 채용 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로, 채용시스템과 채용공고부터 합격자 발표까지의 운영체계, 신규 채용자 만족도 등 여러 요소를 종합 심사한다. 경북개발공사는 지난해 최초 인증에 이어 올해도 재인증을 받았다.
인증 심사에서 경북개발공사는 채용지침 제정과 표준화된 채용절차 운영, 채용 단계별 검증·점검체계 강화, 홈페이지 FAQ 게시 등 채용정보 공개 확대를 통해 지원자 중심의 예측 가능한 채용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채용 전 과정에 대한 내부 점검과 외부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필기·면접 평가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해 채용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원자 신뢰도를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재인증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제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원자 중심의 예측 가능하고 공정한 채용제도 운영으로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원오, 이번엔 '서명' 미스터리?…관계자 "담당자 바뀌어서" 해명
홍준표 "난 민주당 아니라 김부겸 지지" 공개 선언
'자책골 공천'에 텃밭 대구도 흔들…'존립' 위태로운 국힘
국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들 "결과에 승복, 원팀 뭉쳐야"
이정현 위원장 등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 일괄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