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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 청렴과 인권을 다시 묻다…조직 신뢰 높이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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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수 초청 특강으로 인권 감수성 강화
'공정·존중' 중심 경찰 문화 정착 강조

안동경찰서는 15일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박동균 교수를 초청해 소속 경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인권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안동경찰서는 15일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박동균 교수를 초청해 소속 경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인권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15일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박동균 교수를 초청해 소속 경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인권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경찰의 청렴도 제고와 인권 의식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강의는 '신뢰를 만드는 청렴, 존중을 여는 소통'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 교수는 공권력 행사의 기본 전제로서 청렴과 인권의 의미를 짚으며, 시민의 신뢰는 제도보다 경찰관 개인의 태도와 실천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정근호 안동경찰서장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경찰 문화는 조직의 핵심 가치"라며 "경찰관 한 사람, 한 사람이 생활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인권을 구현할 때 시민의 신뢰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경찰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청렴과 인권을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는 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 현재 ▷의무위반 예방 캠페인 ▷청렴 캠프 및 실천 캠페인 ▷정기 간담회 등을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직무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안동경찰서 관계자는 "청렴과 인권은 일회성 교육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인 점검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강의는 경찰 조직 내부에서 신뢰와 존중의 가치를 다시 새기는 계기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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