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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尹 소환일정, 17일서 20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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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변론 요청을 위한 요청"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가 계엄 선포에 반대했다는 취지로 증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가 계엄 선포에 반대했다는 취지로 증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중인 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윤 전 대통령의 소환 조사 일정이 오는 17일에서 오는 20일 오전 10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15일 오후 "윤 전 대통령 측에서 변론 준비를 위한 요청이 있었다"며 이같이 공지했다.

앞서 특검팀은 오는 17일 윤 전 대통령의 소환 조사를 예정했으나, 최근 윤 전 대통령 측이 급작스레 소환 일정 변경을 요청한 사실이 알려졌다.

수사 종료를 앞둔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각종 공천개입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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