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거창시장번영회는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송년의 밤 행사에서 장학금 600만 원을 (재)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동안 지역 상권을 지켜온 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인들의 따듯한 마음이 담긴 장학금 기탁을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정용 번영 회장은 "상인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이 지역 인재 육성에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거창시장번영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상인들의 따듯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 사업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거창시장번영회는 2021년 이후 매년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10만명 모였다고?…한동훈 지지자 집회 "국힘 개판 됐다"
총리 관저서 '당원 신년인사회'가 웬말?…"통상적 절차따라 진행" 해명
다이소 점령한 'YOON AGAIN'…지지자들 인증샷에 "영업방해"
이준석 "수금할 땐 언제고 다 숨었나"... 부정선거 토론 신청 압박
김정관 장관, 미 상무장관과 관세 협의 이틀째…결론 못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