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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난자커피, 유럽 독립 커피숍 부문 1위…'베스트 인디펜던트 커피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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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난자커피 제공
사진= 보난자커피 제공

독일 베를린 기반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보난자커피(Bonanza Coffee Roasters)'가 'European Coffee & Hospitality Awards 2025'에서 'Best Independent Coffee Shop in Europe'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어워즈는 유럽 전역의 커피 및 호스피탈리티 업계 종사자 6천여 명의 추천과 1만여 명의 전문가 평가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결정했다. 보난자커피는 April Coffee Roaster, La Cabra, Substance Café 등 유럽 내 주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들과 경쟁해 최종 1위에 올랐다.

보난자커피는 2006년 베를린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생두의 풍미를 최대한 살리는 라이트 로스팅 방식으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유럽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이 같은 로스팅 철학으로 호평을 받아왔으며, 이번 수상은 브랜드의 국제적 입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보난자커피의 한국 사업은 2016년 'mtl' 브랜드를 운영하는 엠티엘컴퍼니에 의해 시작됐다. 서울 군자점은 플래그십 스토어이자 로스터리로 운영되고 있으며, 독일 본사 외 유일한 공식 운영 거점이다. 로스팅 기준 또한 본사와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

보난자커피 코리아는 2025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Train to Berlin'이라는 테마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관련 제품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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