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복현동 한 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7명이 대피에 나섰다.
대구소방본부와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9시 51분쯤 북구 복현동 한 시장 상가에서 불길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시장 상인 등 7명이 대피에 나섰다.
소방 당국은 인력 57명, 장비 21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길은 약 30분 만에 완전히 잡혔다.
화재로 창고 하나가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43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창고 벽 쪽에서 불길이 솟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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