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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열차 정상 운행"…철도노조 오늘 총파업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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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예고한 총파업을 하루 앞둔 22일 경기도 의왕시 오봉역에서 화물열차가 이동하고 있다. 노조는 다른 공공기관과 형평성에 맞게 경영평가성과급 지급기준을 기본급의 80%가 아닌 100% 기준으로 산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예고한 총파업을 하루 앞둔 22일 경기도 의왕시 오봉역에서 화물열차가 이동하고 있다. 노조는 다른 공공기관과 형평성에 맞게 경영평가성과급 지급기준을 기본급의 80%가 아닌 100% 기준으로 산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9시로 예고됐던 철도 총파업이 유보되면서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된다.

23일 전국철도노조에 따르면 정부가 성과급 지급 기준을 내년에는 기본급의 90%, 2027년에는 100%로 하는 안을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에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일단 총파업을 유보하고, 이날 오후 2시 열릴 예정인 공운위 결정을 지켜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철도노조의 파업이 유보됨에 따라 모든 열차를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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