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경찰이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비롯해 민생침해 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 활동을 전개한다.
경북경찰청은 다음달 4일까지 2주 간 음주·약물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음주운전 경각심 고취와 함께 음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시간대를 중심으로 유흥·식당가, 고속도로TG·휴게소, 스쿨존,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주3회 이상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 기간 경찰은 전국 일제 단속 외에도 주·야 불문으로 단속을 전개할 방침이다.
같은 기간 지역경찰·기동순찰대·경찰기동대 등은 치안수요가 집중되는 장소에 집중배치된다. 특히, 스토킹이나 주거침입·절도 범죄 대비를 위해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에 대한 순찰도 강화한다.
경찰은 개인정보 유출로 발생하는 전화금융사기 발생을 위한 대국민홍보 활동도 전개하는 한편 순찰 중 의심상황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응해 범인 검거와 피해 예방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해넘이·해맞이 혼잡구간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교통상황실 운영 등 연말연시 주요 행사에 대한 인파관리에도 나선다.
오부명 경북경찰청장은 "도민이 안심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실 수 있도록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전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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