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새해 첫 날 망양정해수욕장에서 특별한 해맞이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 곳은 동해안 최고의 일출 명소로 손꼽히는 곳으로 새해 첫날 해맞이를 위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행사는 타악 퍼포먼스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고 소원을 담은 달집을 태우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여기다 제철을 맞은 울진 대게와 덕구온천, 백암온천 등 천혜의 온천까지 더해져 해맞이 객들은 특별한 해맞이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연말 KTX 운행 개시와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으로 전국 어디서든 울진을 방문하기가 한층 편리해졌다.
울진군은 지난 1월 동해선 개통 이후 철도 불모지에서 벗어나 월 평균 3만명이 이용하는 교통 요충지로 탈바꿈 했다.
또 동해선 개통 이후 울진군이 운영 중인 관광택시는 월평균 200건 이상 운행될 정도로 관광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윤은경 울진군 문화관광과장은 "KTX와 고속도로 개통으로 전국 어디서든 울진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며 "2026년 새해에는 동해안 일출과 함께 겨울의 별미인 대게, 따뜻한 온천욕까지 즐길 수 있는 울진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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