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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정책개발원 인권경영 슬로건 공모전 대상, '차이를 잇다, 편견을 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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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경영 슬로건 발굴위해 공모전 실시 629건 접수
최우수상, '더하는 인권, 곱하는 행복, 누리는 경북'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지난해 12월 31일 인권경영 슬로건을 내세운 종무식을 진행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제공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지난해 12월 31일 인권경영 슬로건을 내세운 종무식을 진행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제공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이 지난해 10월 15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한 '2025년 인권경영 슬로건 공모전'에서 '차이를 잇다, 편견을 잊다'가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공모전은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인권경영 슬로건 공모전을 대국민 공모전으로 전환해 기관의 인권경영 의지를 외부로 알리고, 다양한 인권경영 슬로건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두 629건의 슬로건이 접수됐으며, '차이를 잇다,편견을 잊다'가 대상을 수상하고, '더하는 인권, 곱하는 행복, 누리는 경북'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또, 우수상에는 '편견과 차별은 멀리, 배려와 존중은 널리', 장려상에는 '인권침해 ZERO, 인권존중 HERO'와 '존중UP! 차별 ZERO! 인권경영의 첫걸음'이 각각 선정됐다.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국민과 소통하며 발굴한 슬로건을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하여 직원 모두에게 행복한 일터가 되도록 인권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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