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꼴찌'를 결정하는 중요한 경기를 결국 놓쳤다.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5일 대구체육관에서 이번 시즌 한 번도 이긴 적 없었던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를 만나 67대77로 패했다.
1쿼터 초반부터 가스공사는 소노의 네이던 나이트와 이정현의 연속 득점으로 수세에 몰렸다. 소노에 끌려가며 14대24로 1쿼터를 마무리한 가스공사는 2쿼터 때도 득점력을 살려내지 못했다. 소노가 3점슛 위주로 득점을 쌓아나가는 동안 가스공사는 던지는 슛마다 림에서 튕겨나갔다. 또 패스까지 삐걱거리며 점수는 29대47, 18점차까지 벌어졌다.
3쿼터에도 가스공사는 소노의 이정현을 막지 못하고 초반에 팀파울 5개가 쌓이면서 패색이 짙어져갔다. 신주영이 중반에 3점슛과 리바운드를 성공시키며 분위기 반전을 위해 노력했지만 점수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았다. 4쿼터에는 정성우와 신승민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쫓아갔으나 소노의 이정현을 막지못하며 점수차를 끝내 좁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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