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경북대병원,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인증' 획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칠곡경북대병원 전경
칠곡경북대병원 전경

칠곡경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종광)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인증(KAHF)'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KAHF는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외국인환자 특화 서비스와 환자안전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부여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다. 외국인환자 운영체계, 환자 권리 보호, 환자안전, 감염관리, 시설·환경 관리 등 의료서비스 전반을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현지 심사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인증 심의를 거쳐 평가한다.

칠곡경북대병원은 국제의료사업센터를 중심으로 외국인환자 진료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체계를 고도화했으며, 다국어 안내와 환자 권리 보호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정비한 결과 이번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이번 인증을 통해 향후 4년간 인증 표식 사용과 국내외 홍보, 국제의료사업 관련 우대 혜택 등을 적극 활용해 국제의료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내부 점검을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광 병원장은 "이번 인증은 국제의료 서비스의 신뢰성과 환자안전 수준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외국인환자와 해외 협력기관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이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 포스터에서 태극기를 잘못 표현해 논란이 일었고, 민주당은 해당 이미지를 삭제하며 '실무진 실수'라고...
농협중앙회장 직선제와 외부 감사기구 설치를 포함하는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이 여전히 국회 재심사에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으며, 이견이 커 국...
대구 동화사는 팔공산 승시와 함께 낙화축제를 개최하려 했지만, 안전 우려로 행정당국의 허가를 받지 못했다. 이에 동화사 측은 지역 상권 활성...
중국 광둥성에서 한 노인이 고층 건물 안전 로프를 빨랫줄로 사용하기 위해 잘랐으나, 작업자는 다행히 안전했다. 사건은 류 씨가 작업 중 로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