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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서 환자 이송 중 119구급차·트럭 충돌…환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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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대교 교차로서 사고, 구급대원 3명 중경상…경찰 사고경위 조사

14일 오후 안동시 정하동 영가대교 교차로에서 환자를 이송하던 119구급차와 트럭이 충돌해 구급차가 크게 파손돼 있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 1명이 숨지고 구급대원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손병현기자.
14일 오후 안동시 정하동 영가대교 교차로에서 환자를 이송하던 119구급차와 트럭이 충돌해 구급차가 크게 파손돼 있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 1명이 숨지고 구급대원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손병현기자.

경북 안동에서 환자를 이송 중이던 119구급차와 트럭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구급대원 등 3명이 다쳤다.

1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3분쯤 안동시 정하동 영가대교 교차로에서 119 구급차와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구급대원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숨진 환자는 저혈당 증세를 보여 청송에서 안동의 한 병원으로 이송 중이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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