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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병역판정검사 실시…올해부터 본인 확인 절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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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검사 대상, 2007년생부터 병역판정검사 연기자 등 총 25만여명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가 시작된 1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한 청년이 새해 첫 현역대상 판정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가 시작된 1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한 청년이 새해 첫 현역대상 판정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병무청이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15일부터 12월 23일까지 실시한다.

병무청은 올해 19세가 되는 2007년생과 지난해 '20세 검사 후 입영'을 신청한 2006년생 등 병역판정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병역판정검사 연기자 등을 포함해 총 검사대상은 25만여명에 달한다.

병역판정검사는 심리검사와 혈액·소변검사, 영상의학검사, 신장·체중 측정, 혈압·시력검사 등 기본검사로 시작한다. 이어 내과·외과·정신건강의학과 등 과목별 질환을 살피는 정밀검사가 이뤄진다.

검사 결과에 따라 1∼3급은 현역병 입영 대상, 4급은 보충역, 5급은 전시근로역, 6급은 병역면제, 7급은 재신체검사 등으로 병역 처분이 결정된다.

올해부터는 병역판정검사 과정에서 본인 확인 절차가 한층 강화됐다. 접수 단계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등 공적 신분증의 진위를 확인하고, 본인 동의를 거쳐 신분증 정보와 얼굴을 전자적으로 대조하는 방식이 도입됐다. 병무청은 이를 통해 대리검사나 신분 도용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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