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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공공 프로젝트 참여할 청년 예술단체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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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청춘맨숀 '공공레지던시' 입주단체 모집
4개 팀 선발…1월 19일부터 29일까지 접수

수창청춘맨숀 전경.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수창청춘맨숀 전경.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2026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 입주단체' 모집이 19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는 청년 예술단체가 수창청춘맨숀에 입주해, 시민과 함께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예술인의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 소통을 통해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공공예술을 실행하는 데 초점을 둔다.

모집 대상은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 예술단체로, 기존에 활동 중인 예술단체는 물론 프로젝트 단위로 구성된 팀도 지원 가능하다. 구성원 전원이 공고일 기준 만 45세(1981~2006년도 출생자) 이하이며 최근 3년 이내 문화예술 분야에서 프로젝트·전시·공연 등 활동 경험이 있는 단체여야 한다.

전시·공연·다원예술 등 장르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며, 선정된 4개 팀은 2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간 수창청춘맨숀에 입주해 활동한다.

신청은 19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또는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입주단체 선정 후에는 '레지던시 소개전'을 통해 단체의 작업 세계 등을 공유하며, 프로젝트 진행 이후 결과물 전시인 '시민창작아트워크'가 열릴 예정이다. 053-430-5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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