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野신동욱 "韓 제명 논란, 최고위 차원 공개 검증 필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당원게시판 논란 3년째…이젠 끝내야"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7일 당 윤리위원회가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을 한 것을 두고 당내 갈등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최고위 차원의 공개 검증을 제안했다.

신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원게시판 논란 종식을 위한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논란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 햇수로 벌써 3년째에 접어 들었다"며 "우리 당은 어쩌면 지금 이 문제에 발목 잡혀 한 발도 전진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제 끝내야 한다"고 했다.

신 최고위원은 "지난 15일 최고위가 징계 의결을 보류했다. 재심 기회를 열었지만 (한 전 대표가) 아직 응하지 않고 있다"며 "이 상태로 의결이 되면 분란이 더 커진다"고 했다. 이어 "이 문제는 감정을 앞세워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고 했다.

그는 이어 "마지막 해법으로 선출직 최고위원 전원이 참가하는 공개 검증을 제안한다"며 "이마저도 무산된다면 이 문제는 결국 수사의 영역에서 사실관계가 확정될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뒤끝을 남기지 않도록 객관적이고 철저한 검증이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한 전 대표와 가족들의 개인정보 이용 동의도 있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지방선거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 백승주 전 국회의원은 사드 배치와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결단을 지지하며, 현재의 사...
정부는 퇴직연금 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사외적립 의무화를 도입하기로 했으며, 11일 구윤철 부총리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후속조치를 논...
배우 류준열의 가족 법인이 강남 빌딩 투자를 통해 수십억원대 시세 차익을 얻은 사실이 MBC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 재조명되었으며, 이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