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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靑 정무수석에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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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사의 표명함에 따라 새롭게 합류"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연합뉴스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연합뉴스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현안브리핑에서 "우상호 정무수석이 개인적인 이유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홍 전 의원이 새롭게 청와대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홍 전 의원은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의원 시절 갈등과 대립을 합의로 해결해야한다는 신념 하에 관용과 협업의 정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분"이라고 설명했다.

이 수석은 "청와대는 정무 기능 공백이 없도록 협치 기조를 잘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1967년생인 홍 수석은 관악고와 한양대를 졸업한 민주당 내 3선 중진 의원이다.

통일부장관 정책보좌관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지냈고 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내리 3선에 성공하며 당내 정책위의장과 원내대표 등을 지냈다.

한편, 우상호 정무수석은 6·3 지방선거에서 강원지사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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