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지난 15일 김태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수성구5)이 지역 청년들과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시행된 RISE 사업과 관련해 청년 활동가, 대학 총학생회장 등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김 위원장은 RISE 사업 핵심인 4대 프로젝트와 17개 단위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RISE 사업의 단위사업 중 하나인 '대학페스타' 사업에서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들이 모두 화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청년들은 ▷지자체와 대학교, 학생회와의 소통 증진 ▷대구 5대 미래산업(D5) 채용 연계형 융합교육과정 등 단위과제 실효성 검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대구 RISE 사업은 매년 약 1천억원이 투입되는 거대 프로젝트"라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대구 시민의 혈세가 지역 인재 양성과 취업·창업, 정주를 위한 지역 발전 생태계 구축 등 목적에 맞게 집행되는지 철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 대표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대학교, 학생회의 원활한 협력을 통해 '대학이 살리는 지역, 지역이 키우는 대학'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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