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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관-새마을재단, 중앙아프리카共 '과학교육 공적개발원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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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물적 네트워크 적극 공유…韓 기술 현지 실정 맞게 재구성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과 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영석)은 지난 16일 과학관에서 '개발도상국 과학문화 확산 및 국제협력 분야 시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재단이 보유한 글로벌 개발협력 네트워크와 국립대구과학관의 전문적인 과학기술 교육 콘텐츠를 결합, 개발도상국의 빈곤 극복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추진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적극 공유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내용은 ▷개발도상국 자립 지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인적·정보 교류 확대 ▷ODA 사업 협력 등이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끈 새마을운동의 정신에 현대 과학기술 교육이 더해진다면, 개발도상국의 미래를 바꾸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대구과학관의 과학문화 확산 역량이 지구촌 곳곳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는 "새마을재단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ICT와 문화가 결합된 '스마트 새마을'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립대구과학관과의 협력이 개발도상국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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