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윤정(32)·김정식(35·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킴벌리(2.5㎏) 11월 22일 출생.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으니 네 뜻을 펼치고 가면 좋겠다."
▶백선미(34)·강봉수(39·대구 북구 산격동) 부부 첫째 딸 열무(4.0㎏) 12월 3일 출생. "이서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줘. 작고 소중한 우리 딸. 사랑해."
▶최혜영(38)·허진우(41·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셋째 딸 옥순(3.9㎏) 12월 4일 출생. "우리 가족이 되어 주러 온 옥순아, 아빠 엄마의 딸로 오빠들의 동생으로 다가온 그 순간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해. 세상을 향한 첫 발자국,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빛으로 가득하길 바라."
▶김주은(30)·배종수(33·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딸 나무(3.6㎏) 12월 3일 출생. "선물처럼 찾아와준 우리 나무, 윤슬아, 부족했던 엄마 배 속에서부터 건강하게 잘 있다가 나와 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사랑하는 남편에 사랑하는 윤슬이까지 엄마는 이제 다~ 가졌다.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우리는 그럴 거야."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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