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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산업, 겨울철 혈액 수급난 극복 '사랑의 헌혈'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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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산업이 겨울철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아진산업이 겨울철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제2회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본사에서 두 차례 진행했다. 아진산업 제공

아진산업은 지난 19일과 26일 본사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제2회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처음 실시한 헌혈 행사에 이은 두 번째로, 방학 기간 단체 헌혈이 줄어드는 1~2월 겨울철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아진산업은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협력해 사내에 헌혈 버스를 운영하며 임직원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는 약 8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헌혈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지난번 헌혈에 이어 다시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아진산업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두 번째 헌혈 캠페인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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