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월 27일까지 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13명 대상으로 119구급차 동승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동승실습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에게 실제 구급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출동부터 병원 이송까지 병원 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구급대원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응급환자 평가 및 처치 보조 ▷구급대원의 현장 활동 지원 ▷구급장비 및 기자재 사용법 등을 숙지하게 된다.
이번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 방법을 배우는 것은 물론, 구급차 길터주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등에 대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 학생들의 안전문화 정착도 도모할 예정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학생들이 이번 현장에서 얻은 값진 경험을 통하여 훌륭한 응급구조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실습 기간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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