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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경험 앞세운 이성호 신임 회장, 달성군이장연합회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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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달성군이장연합회장.
이성호 달성군이장연합회장.

대구 달성군이장연합회는 27일 달성군청 국민소통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5대 회장으로 이성호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성호 회장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옥포읍 교항2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생활 민원과 지역 현안을 두루 경험했고, 이 과정에서 쌓은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2018년까지는 달성군이장연합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장 처우 개선과 연합회 내부 소통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한다"면서 "또한, 이장 간 소통 창구를 마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연합회의 결속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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