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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로, CES 2026참가…차세대 디지털트윈 플랫폼 '이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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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어촌항구 대상 클라우드 기반 '이음' 구축, 환경·안전·유통·교통 문제 해결 모델 제시

네트로 제공
네트로 제공

디지털트윈 플랫폼 및 AI 솔루션 전문기업 네트로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선보이고 글로벌 파트너십과 AI 신뢰성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단독 부스를 열고 자사가 개발한 플랫폼인 '이음(E-UM)'을 글로벌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음은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트윈 플랫폼이다. 경상북도, 포항시, 포미아, 네트로가 3개년 사업으로 수행중인 '과기부 2024 디지털트윈 시범구역 조성 사업'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지방어항을 가상공간에 그대로 구현해 ▷대기 및 해양 환경 정밀 분석 ▷선박 입출항 및 운항 안전 관리 ▷수산물 유통 과정 추적 ▷AI기반 교통 문제 해결 등 항만 도시가 겪는 복합적인 문제들을 통합적으로 예측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최근 네트로는 글로벌 인공지능 개발 협력체인 'M.AX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 네트로는 이를 통해 첨단 AI 엔진 기술을 확보하고, 기존 재난 예측 모델의 정밀도를 고도화하는 한편 산업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AI 신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으로부터 'AI 윤리 확산 참여기업'으로도 선정됐다.

류경 네트로 대표는 "이번 CES는 자사 AI플랫폼의 글로벌 경쟁력을 직접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고, 앞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진출까지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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