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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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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안전일터 조성의 날 맞아 포스코이앤씨 현장서 예방 활동 펼쳐
안전모·안전대·안전벨트 등 '3대 기초 안전 수칙' 이행 강조
핫팩·귀덮개 등 방한 용품 전달하며 혹한기 안전 작업 당부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가 지난 28일 ㈜포스코이앤씨 건설 현장에서 동절기 옥외작업 노동자의 작업환경을 점검한 뒤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제공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가 지난 28일 ㈜포스코이앤씨 건설 현장에서 동절기 옥외작업 노동자의 작업환경을 점검한 뒤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제공

혹한의 추위 속에서 일하는 옥외 노동자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안전보건공단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8일 포스코이앤씨 건설 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재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옥외 작업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모 착용 등 '3대 기초 안전 수칙'의 실천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날 우용하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장은 현장 노동자들에게 핫팩과 귀덮개 등 예방 용품을 직접 전달하며 안전 작업의 중요성을 알렸다.

공단은 '3대 기초 안전 수칙 준수'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게시하고 현장 점검을 함께 진행해 안전모, 안전대, 안전벨트 등 필수 보호구의 올바른 착용법을 홍보했다.

우용하 본부장은 "동절기 옥외 작업은 낮은 기온 탓에 신체 기능이 떨어지면서 추락이나 끼임 등 중대재해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며 "공단이 전달한 물품이 노동자들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모 착용 등 기초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출발점인 만큼 모든 현장에서 적극 실천해달라"고 강조했다.

공단은 겨울철 안전을 위해 따뜻한 옷과 물, 쉼터 제공, 작업 시간대 조정, 응급조치 등 '한파 안전 5대 수칙'과 더불어 3대 기초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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