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기업공개(IPO) 기업인 덕양에너젠이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6분 기준 덕양에너젠은 공모가 1만원 대비 181% 오른 2만8100원에 거래되며 개장 직후 '따블(공모가 대비 두 배)'을 달성에 성공했다.
덕양에너젠은 지난 12부터 16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650.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내외 기관 2324곳이 참여했으며, 모든 기관이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해 공모가는 희망 범위(8500~1만원)의 최상단인 1만원으로 확정됐다.
이달 20~21일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도 1354.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청약 증거금은 약 12조7000억원이 모였다.
덕양에너젠은 2020년 설립된 고순도 산업용 수소 기업으로 부생수소·개질 기반 수소 생산부터 저장·공급까지 전 주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순도 99.99%(4N)의 산업용 수소를 생산하며 여수·울산 등 주요 산업단지 내 파이프라인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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