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태훈 달서구청장 "대구시장 출마 포기…시민 이익 지켜내는 게 중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행정통합이라는 태풍 같은 상황…많은 생각 낳게 해"
"응원해주신 분께 감사…구청장 책무 성실히 이행"

이태훈 달서구청장. 매일신문 DB
이태훈 달서구청장. 매일신문 DB

대구시장 출마 예정자로 분류되던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포기했다.

이 구청장은 2일 '출마 포기 선언문'을 통해 "6월 3일 (가칭)대구경북특별시장선거 출마를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갑작스럽게 대구경북 광역시도 행정통합이라는 태풍 같은 상황을 맞고 있다"며 "행정 통합의 시기와 방법 그리고 지방 소멸 대응과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가치 앞에 많은 생각을 낳게 한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대구경북의 미래 생존과 경쟁력, 주민 삶의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중대한 시대적 과제"라며 "한 개인의 정치적 선택보다 통합의 방향에서 시민의 이익을 지켜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믿고 응원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리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며 "초심을 되새기며 달서구청장으로서 책무를 성실히 이행해가겠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