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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부정선거론은 '정신 질환'…국힘 극우컬트 그룹이 당권 잡아, 공산당 타령 먹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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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의 분열에서 한동훈의 책임은 1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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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조갑제 닷컴' 캡처

보수 논객으로 잘 알려진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국민의힘을 두고 "공산주의보다 더 심각한 극우컬트 그룹이 당권을 잡았는데 공산당 타령이 먹히겠나"라며 장동혁 대표를 비판했다.

조 대표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한동훈 전 대표를 쫓아낸 장동혁 대표가 쫓기는 분위기이다. 칼은 칼집에 있을 때 가장 강하다. 뽑아서 휘둘렀는데 치명상을 주지 못하면 당한다. 카드가 없으니 반공주의를 강화한단다"며 "공산주의보다 더 심각한 극우컬트 그룹이 당권을 잡았는데 공산당타령이 먹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반공주의는 안된다. 반공자유민주주의라야 한다. 극우의 반공주의가 바로 히틀러식 파쇼이다. 부정선거음모론은 절대악이다"며 "여기에 먹힌 국힘당이 살 길은 장동혁 파 정리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000만 명 이상을 속인 부정선거음모론은 공산주의와 같이 없애야 할 정신질환"이라며 "음모론자 공천배제 없는 반공주의는 극우선언이다. 극우는 보수의 적이고 극좌의 친구다. 극우와 극좌를 국가중심세력이 치고 나라의 중원을 차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또 다른 글에서 "진실은 통합시키고 거짓은 분열시킨다. 거짓대왕 부정선거음모론 집단이 당권을 잡은 국힘당은 이재명 정권과 잘 싸우는 한동훈을 공격, 적전분열을 일으켰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분열에 한동훈은 1의 책임도 없다. 음모론자가 한 명이 있어도 가족 동창 조직 정당 나라가 갈라져 서로 싸운다. 소수인 음모론자들이 권력을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은 다수를 4분5열시키는 것이다"며 "이 점에서도 공산주의 수법과 같다. 극좌와 극우는 쌍둥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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