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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구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 전년보다 7% 줄었다…5년 새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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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지난달 신입생 예비소집 실시
국립·사립·특수학교 입학 등 이유로 8% 불참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 전경

올해 대구 지역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가 지난해보다 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전과 비교하면 27.4% 줄었다.

2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대상 아동'은 1만4천726명으로 전년 대비 1천108명 감소했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5~6일 관내 공립초등학교 225곳을 대상으로 신입생 예비소집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취학대상 아동은 ▷2022학년도 2만294명 ▷2023학년도 1만9천447명 ▷2024학년도 1만7천243명 ▷2025학년도 1만5천834명 ▷2026학년도 1만4천726명으로 꾸준히 감소세를 보인다.

올해 예비소집 참석자는 1만3천591명(92%)으로, 1천135명(8%)이 불참했다. 예비소집 불참 사유는 ▷국립·사립·특수학교 입학(400명) ▷특수교육 대상자의 취학 유예(148명) ▷취학 유예 또는 면제 예정 ▷단순 불참 등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3월 입학일 전까지 미취학 아동의 입학을 집중적으로 독려할 것"이라며 "초등학교가 의무교육의 첫 단계인 만큼 미취학 아동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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