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상 전 대구 서구 부구청장이 6월 지방선거 대구 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권 전 부구청장은 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서구는 도약할 것인가, 기회를 놓칠 것인가 갈림길에 서 있다"며 "행정 경험 등을 바탕으로 서구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서구청장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는 ▷염색산단과 서대구산단 대전환 ▷하수처리장 지하화 및 기초환경시설 폐쇄 ▷서대구역 역세권 개발과 도시철도 5호선 개통 ▷아동 및 노인 복지망 확충 ▷주차공간 확대 등 5개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권 전 부구청장은 "주민과 전문가, 청년들이 참여하는 '서구미래전략위원회'를 상설화해 서구의 미래를 직접 설계, 다시 성장하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권 전 부구청장은 서구 부구청장과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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