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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풍력발전기 1기 파손…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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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노후 되면서 상부 무게 못 견딘 것으로 추정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서 풍력발전기 1기가 파손되면서 도로를 덮쳤다. 독자제공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서 풍력발전기 1기가 파손되면서 도로를 덮쳤다. 독자제공

2일 오후 4시 41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서 풍력발전기 1기가 기둥 부분이 꺾이며 도로 방면으로 쓰러졌다.

이 사고 당시 발전기 추락 충격에 날개 파편이 주변으로 날아가면서 별파랑 집라인 구조물 일부와 게스트하우스 울타리 일부를 파손시켰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나는 차량이 있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현재 도로를 덮친 풍력발전기로 인해 차량통행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최초 신고자는 "도로에 풍력발전기 1대가 넘어져있다"며 당국에 신고했다.

영덕군은 풍력발전기가 그간 비바람에 노후되면서 상부의 무게를 중간 기둥이 견디지 못하면서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풍력발전기는 2005년 3월 풍력발전단지 조성 당시 준공돼 20년간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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