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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지역엔 연탄 온기·협력사엔 자금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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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과 상생 경영으로 지역 밀착 행보

㈜서한
㈜서한 '이다음봉사단'은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1,800장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서한 제공

㈜서한이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와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잇달아 진행하며 지역사회 공헌과 상생 경영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서한의 대표적 사회공헌 조직인 '이다음봉사단'은 지난달 31일 (사)사랑의연탄나눔운동과 함께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이날 연탄 1천800장을 직접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서한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에 대한 공사·자재 대금 조기 지급에도 나섰다. 회사는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협력업체 78개사를 대상으로 총 218억원의 공사대금을 기존 결제일보다 평균 12일 앞당겨 전액 현금으로 지급했다. 명절 상여금과 급여, 원자재 대금 등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서한의 김병준 전무이사는 "건설업 전반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협력사와의 상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생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한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 78곳에 공사대금 218억원을 조기 지급해 자금 유동성을 지원했다. 서한 본사 전경. 서한 제공
㈜서한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 78곳에 공사대금 218억원을 조기 지급해 자금 유동성을 지원했다. 서한 본사 전경. 서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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