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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숙 대구시의원, 청년 주거 불안 키우는 제도 사각지대…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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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숙 대구시의원
이재숙 대구시의원

이재숙 대구시의원(동구4)은 6일 대구시의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대구시 청년 주거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촉구한다.

4일 이 시의원에 따르면 최근 대구시는 청년 유출이 심각한 상황임에도, 주거비 부담과 대출 절차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그는 대구시에 ▷청년희망주택 임차보증금 무이자 지원 도입 ▷대출 협약은행 지정 및 청년 전용 상담 창구 운영 ▷임대차 계약 전 사전 대출 확인 제도 도입 등을 5분 발언을 통해 대구시에 제안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 의원은 "청년에게 더욱 필요한 정책은 더 많은 지원보다도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제도 개선을 통해 대구가 청년이 머무는 도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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