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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영남대 교수,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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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의생명공학과 최인호 교수(세포배양연구소 소장)
영남대학교 의생명공학과 최인호 교수(세포배양연구소 소장)

최인호 영남대학교 의생명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의 생명·해양 분야에 선정됐다.

최 교수팀은 지난 30일 '2025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시상식'에 참석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받았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매년 정부 지원을 받아 수행되는 약 7만 개 국가연구개발 과제 가운데 각 부처 추천을 받은 1천여 개 과제를 대상으로, 연구 성과의 우수성과 파급효과를 종합 평가해 최종 100개 과제를 선정·포상하는 제도다.

최 교수팀의 연구는 배양육 산업 상용화의 핵심 난제인 고가의 세포배양 배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품용 소재를 기반으로 한 배지 조성 기술을 개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 교수팀은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해 배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천연물 기반 배지 첨가 소재를 발굴했으며, 해당 연구 성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하고 관련 특허를 확보한 데 이어 기업 기술이전까지 완료했다.

최인호 교수는 "엘스비어와 스탠퍼드대가 선정하는 '2025 세계 최상위 2% 과학자', 클래리베이트가 선정하는 '202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에 이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까지 선정돼 뜻깊다"며 "이번 성과는 연구에 함께 참여한 모든 연구자와 기업 파트너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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