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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서울대어린이병원과 10년째 취약계층 환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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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윤주 LX판토스 경영지원담당과 최은화 서울대어린이병원장 (사진= LX판토스 제공)
맹윤주 LX판토스 경영지원담당과 최은화 서울대어린이병원장 (사진= LX판토스 제공)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과 10년 넘게 이어온 후원 활동을 기념하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환자 지원을 위한 기부를 지속하고 있다.

LX판토스는 지난 5일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후원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취약계층 환아의 치료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은 지난 2016년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이번 후원을 포함해 11년째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후원금은 만 18세 이하의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환자들이 입원 및 외래 진료, 약품 구입, 보장구 지원 등에 활용되고 있다.

LX판토스는 병원 후원 외에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육시설 아동을 위한 청약통장 지원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취약계층을 위한 'VR 학습놀이터' 설치,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연계 지원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활동은 LX그룹이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연결'이라는 경영 철학과 맥을 같이하며,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지향하고 있다.

LX판토스 관계자는 후원 활동에 대해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와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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