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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 2026년 '잘 만나보세' 결혼친화정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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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16에는 말이야~ 이색체험 만남행사 등 열정가득한 결혼친화사업 추진

달서구의 결혼 촉진 캠페인 모습. 달서구청 제공
달서구의 결혼 촉진 캠페인 모습. 달서구청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초저출생 시대에 인구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 응원을 목표로, 2026년에도 다채로운 결혼친화사업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의 위상을 이어간다.

달서구는 비혼·만혼이 확산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도 가족과 결혼의 가치를 되살리고, 청년의 선택을 존중하면서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결혼친화 인식개선, 만남 기회 제공, 결혼장려 인프라 구축, 건강한 결혼문화 정착 등 전방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모두 211커플의 성혼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결혼친화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러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달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달서시장에서 결혼친화서포터즈단(단장 신경림)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한 결혼장려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결혼 친화 메시지를 전달하며, '잘하고 있는 흐름을 더욱 북돋운다'는 의미의 주마가편처럼 결혼 홍보를 한층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 이색적이고 참여형 결혼친화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이를 통해 평범한 일상에 신바람 나는 즐거움을 더하며, 전국 유일의 결혼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해왔다. 아울러 저출산 대응 강화를 위해 출산정책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대구 최초 출산정책 브랜드 '출산BooM 달서'를 통해 정책 기획과 브랜딩을 본격화했다.

▷저출산 전문가 자문단 구성 ▷AI 기반 출생축하 서비스 도입 ▷MZ세대 맞춤형 정보 플랫폼 구축 등 기존 행정의 틀을 넘어선 전략적 기획과 콘텐츠 중심 정책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올해는 달서구 웨딩 명소인 배실웨딩공원에서 '한 그루의 약속이, 한 가족의 미래가 됩니다'는 슬로건 아래 행복한 신혼부부 편백나무 심기 행사를 추진한다.

결혼으로 시작된 53쌍의 약속이 숲으로 자라나는 상징적 프로그램으로, 신혼 부부에게 탄소중립과 숲 조성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공유하는 행복의 가치를 확산함과 동시에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의 결혼장려 정책이 청년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고, 가족과 결혼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결혼·출산·돌봄을 하나로 잇는 생애이음 원스톱 맞춤형 정책을 통해 저출산 대응 도시 전략을 구체화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결혼하기 좋은 도시, 미래가 기대되는 달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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