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훨 이태재 서예가의 개인전시회가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지하1층 가온홀에서 1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묵향이 훨훨' 로, 이 서예가가 산과 강 바다와 들판을 누비며 느낀 자연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작품에 담아낸 62점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 중인 작품 '돌'은 팔공산의 기운을 작품에 표현하고자 산정상에서 일필했다. 또 제주와 거제의 바닷가,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등의 정상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기운을 담았다.
이 서예가는 마라톤 27년, 사진촬영 생활25년, 서예 17년의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달리면서 자신을 마주하고, 일상의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붓끝으로 마음의 그림을 그리며 더 멋진 내일을 위해 오늘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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