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대구시지부(회장 이승로 수성고량주대표)는 지난 20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나라사랑 대구정신 이어가기' 행사를 개최했다.
국채보상운동, 2·28민주운동, 새마을운동정신을 재조명하고 이를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호영 국회부의장, 추경호 국회의원, 윤재옥 국회의원,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인사와 새마을문고 김종철 중앙회장, 김동노 광주회장, 김성환 경북회장 등 새마을문고 회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대구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국채보상선언문낭독, 거문고 공연, 대구동요, 대구북구아이들과 함께하는 북두드림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주 새마을문고와 함께 한 '달구벌 빛고을 달빛가득하여라'공연을 통해 대구정신이 단순한 지역정신을 넘어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왔음을 강조했다.
이승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구는 국난 극복의 중심에서 나라를 지켜온 자랑스러운 도시"라며 "새마을문고는 독서문화 운동과 더불어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문고 대구시지부는 앞으로도 대구정신 계승과 건전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 활동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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